나의 이야기

추움...

까칠부 2014. 5. 4. 15:44

너무 더러워서 침대고 전기장판이고 다 버리고 옴

 

그런데 이사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깨져 거지가 됨.

 

전기방석 깔고 맨바닥에 잠.

 

추움.

 

우엥...

 

뼛골이 시림.

 

좀 더럽더라도 가져올 걸 그랬나?

 

고양이놈들은 자고 있는 옆에서 사랑싸움 하고.

 

숫놈들이.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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