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사한다~~!!!
까칠부
2014. 4. 8. 06:55
그동안 글의 퀄리티가...
하지만 어차피 전에도 그 수준이었잖아?
암튼 요즘 피곤한 이유가 출퇴근에 하루 3시간 꼬나박는다.
비러머글.
그런데 고양이를 기르다 보니 계약기간 안에 방 옮기기가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그래서 버티다 결국 이번달 이사.
한 달 방세 걍 버리고 가야 한다.
그만큼 피곤함.
일주일이면 3분의 2가 졸면서 쓰는 글들.
이게 사람이 할 짓이 아님.
이달 말 이사감.
방도 넓음
고양이 화장실도 있음.
방세도 쌈.
버스정거장 1분 거리.
우하하하하하하...!!!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