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본의 아니게 절주중...
까칠부
2014. 7. 4. 07:35
그노마 때문에 며칠 술을 건너뛰었더니...
소주가 쓰고 역함.
맥주를 마셔야 하나?
하지만 딴 술병은 비워야 함.
아직도 생각나네.
시간을 되돌리고 싶음.
그때로 돌아가 바로 들고서 병원으로...
휴우...
당분간은 못마시겠다.
좋은 데 갔기를.
자기기만이지만.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