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 아픔...
까칠부
2014. 7. 7. 06:53
몸이 피곤하면 이가 부실해진다더니...
또 한 사람 그만뒀다.
덕분에 일은 몇 배,
그렇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피곤타.
진짜 과로사하겠다.
다시 술을 마신다. 버티기 힘들다.
에효...
그게 바로 먹고 산다는 것이다.
죽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