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생이 응가하는 사진...

까칠부 2014. 7. 14. 07:15

 

 

얘임.

 

이름 잘못 지음.

 

똥보.

 

똥만 쌈.

 

오늘도 똥덩이 한무더기.

 

건강함.

 

너무 건강해서 상자에서 못 꺼내겠음.

 

어디로 갔는지 알게 뭐임?

 

더구나 사료 다른 거 먹임 설사한다는데,

 

다른 녀석들도 먹고 살아야지.

 

아직까지는 꺼리는 분위기인데.

 

예쁨.

 

귀여움.

 

으흐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