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생이 동생네 보냄...

까칠부 2014. 7. 22. 17:31

아무래도 집에 세 놈이나 있다 보니...

 

꼬맹이가 오리지날 무릎냥이라 일생이 무릎에 올라오는 거 싫어함.

 

쭈그리는 매일 일생이 밥이나 노리고.

 

교통정리가 힘듬.

 

그래도...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허전함.

 

엉엉엉.

 

잘살아야 해 일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