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최악...
까칠부
2015. 7. 19. 17:34
바로 어제까지 나흘째 설사
죽는 줄 알았음
자다가 아파서 울기까지 함.
과로에 스트레스. 위염.
오늘 컴퓨터 날아감.
날이 더운 건지, 그래픽인지, 파워인지.
다시 용산가야 함.
왕복 3시간...ㅠㅠ
꼬맹이놈은 더워 죽겠는데 달라붙어 꼼짝도 안함.
더워어어어어...
죽을지도 모름.
엉엉엉.
되는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