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오오오오올라 단과자 먹구 싶다...
까칠부
2016. 12. 17. 00:43
금단인가?
눈앞에 설탕이 어른거림.
토할 정도로 단 과자가 마구 땡김.
참는 중.
참아야 하느니라...
죽을 것 같다.
차라리 술을 끊지...ㅠㅠ
쓴 커피로 허기를 달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