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덕장아찌를 사놨는데...
까칠부
2017. 4. 20. 16:28
어제 마트 들렀다 싸게 팔길래 충동구매로 사옴.
근데 그래도 비쌈.
밥반찬하렸는데 너무 비싸서 역시 술안주로 해야 하려나...
술안주라면 역시 소주일까?
밥반찬은 대충 먹어도 술안주는 제대로 먹으라 그랬음.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지 고민중.
그러고보니 더덕 진짜 오랜만이네.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모든 게 귀해지는 요즘인 듯.
갈수록 진짜는 귀해진다.
얼른 밤이 되라.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