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장문을 못씀
까칠부
2017. 4. 26. 01:01
체력이 완전 바닥이라서...
글 길이가 조금 넘어가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도저히 그 뒤가 이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체력관리가 완전히 엉망이었던 터라.
쉬는 날에는 아무것도 말고 잠만 자야겠다.
잠을 못자고 있다. 아직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