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변비인 분들께 돌맞을 소리겠지만...
까칠부
2017. 12. 9. 11:56
매일 화장실 가는 게 귀찮네 ㅠㅠ
변비일 때는 일주일에 한두번만 몰아가면 됐는데...
똥이 너무 수월하게 나오니 기분이 이상함.
현미만으로는 안되는 거였음.
쥐눈이콩 넣어서 밥을 지어 먹으니 귀찮을 정도로 화장실 자주 감.
기분나쁠 정도로 똥도 잘 나옴.
콩밥이 답이었던가...
몸에 좋다고 떠들어댈 때는 다 이유가 있는 듯.
암튼 귀차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