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프로레슬링 사태, 오해는 이렇게 커진다! 윤강철 선수가 올린 글을 봤다. 그리고 김태호PD가 올린 글도 봤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다. 초대장을 받기까지 윤강철 선수 자신은 무한도전에 대한 아무 감정이 없었다. 출연료 문제도 일단 돈을 받으면서 해결된 듯하고. 오히려 호감까지 갖고 있었던 모양이다. 문제는 윤강철 선수의 주.. 연예일반 2010.08.21
무한도전 - 윤강철 선수에 대한 비난... 원래 그렇다. 가진 게 있고 넉넉하면 사람이 마음도 넉넉해진다. 삶이 각박하면 마음 씀씀이도 그리 여유롭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같이 찢어진 옷을 입고 왔다. "야, 너 옷 찢어졌어!" 그까짓 옷이라 할 정도라면 웃어 넘기고 말겠지. "어? 찢어졌네?" 하지만 그것 말고는 옷도 얼마 없는 처지라면 그게 .. 연예일반 2010.08.21
후 플러스를 보다가 - 무한도전 윤강철 프로레슬러... 두 달 동안 13차례나 전화해서 돈을 받았다고. 20만원이었단다. 처음에는 40만원이었다. 물론 나도 그다지 넉넉한 형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40만원 그렇게 급하게 재촉해 받을 그런 정도는 아니다. 어차피 들어올 돈이면 때 되면 알아서 들어오겠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이게 좀 아니다 싶으면 그제서.. 문화사회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