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사랑 - 너무 진지해...

까칠부 2011. 6. 8. 23:10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다.

 

붙잡아 달라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엇갈림...

 

윤필주는 사람이 너무 좋다.

 

작가가 여자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판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