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건 고양이는 우리집 고양이들이 더 예쁘다.
구하라보다 더 예쁘다.
콧방귀 뀐다.
구하라는 예쁘다.
외모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이런 것도 만들어주는구나.
보느라 기운빠졌다.
그래도 분명한 건 하라보다 고양이.
무릎위에 엎어졌다.
자야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고양이가 알아보고 달려옴... (0) | 2015.01.13 |
---|---|
밥솥 보온으로만 놔둬도... (0) | 2015.01.04 |
단종된 ssd 교환받기... (0) | 2014.11.18 |
저주받은 컴퓨터... (0) | 2014.11.15 |
컴퓨터 고장남(하필 금요일에...) (0) | 201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