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하라 리얼리티...

까칠부 2014. 12. 30. 00:24

확실한 건 고양이는 우리집 고양이들이 더 예쁘다.

 

구하라보다 더 예쁘다.

 

콧방귀 뀐다.

 

구하라는 예쁘다.

 

외모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이런 것도 만들어주는구나.

 

보느라 기운빠졌다.

 

그래도 분명한 건 하라보다 고양이.

 

무릎위에 엎어졌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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