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드러워서 차라리 그냥 부스러진다.
비결은 한 가지.
물이 끓지 않을 정도의 저온으로 오래 삶을 것.
센 불로 익히면 질겨진다.
저렇게 익히면 식어도 여전히 포슬거리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김장김치는 역시 수육이다.
술이 많이 줄었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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