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운동과 게임, 그리고 허리...

까칠부 2018. 1. 8. 15:55

몇 달 열심히 운동해서 척추기립근 단련해도 소용없다.


게임한다고 2시간 자세 흐트리고 있었더니만 바로 소식이 오네.


아, 허리아파라... ㅠㅠ


스쿼트할 때도 아무 느낌이 없는데 앉아만 있으면 허리가 시큰거린다.


게임은 건강에 안좋다.


하지만 게임은 해야 한다.


요즘은 그닥 땡기는 드라마나 예능도 없다.


TV도 거의 안 보고...


뉴스만 보는구나.


뉴스가 젤루 재미있다.


하루사이에 1킬로가 더 빠진 듯하다. 67킬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