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내곁에 - 항상 말은 너무 쉽다! 도미솔의 담임 최은희(김미경 분)이 집에 돌아와 도미솔(이소연 분)의 임신사실을 이야기하자 최은희의 남편 이만수(김명국 분)와 시어머니 사라정(사미자 분)의 입장이 바로 갈린다. 사라정은 얼른 부모에게 알려서 해결을 보게 하라. 이만수는 어떻게 뱃속에 자라고 있는 아이를 해결을 볼 수 있는가.. 드라마 2011.05.22
내사랑 내곁에 - 집중할 수밖에 없는 사실성... 친구의 이야기다. 아마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동거에 들어갔을 것이다. 전부터 사귀던 사이였고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의 부모들로부터도 허락을 받아 놓은 상태였다. 전혀 문제없이 이제 취직도 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결혼도 해서 알콩달콩 살면 되겠구나. 그런데 덜컥 여자친구가 임신을 .. 드라마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