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형제들 - 어쩌면 예능의 새 지평을 열다! 버라이어티란 사실 한계가 뚜렷하다. 한두번 나오고 말 것이 아니라면 결코 악해서는 안 된다. 비호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막말의 아이콘이라는 김구라마저도 치고 빠지는 게 확실하다. 독하게 가더라도 망가질 때는 확실하게 망가진다. 독하게 나갈 때는 강자의 컨셉이더라도 당해주려 하면 철저.. 연예일반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