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 강윤서의 분노, 그리고 사건의 시작... "눈에 띄어 좋을 게 없다고? 그 여자와는 얼굴까지 맞대고 있었으면서?" 분명 악역인데 어느새 동정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째서일까? 사실 지금까지 강윤서(김민서 분)가 특별히 나쁘게 하거나 한 것은 그리 없다. 아직 신입이고, 더구나 검증되지 않은 임시직이다 보니 단지 이소영(장나라 분)을 .. 드라마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