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시대착오적 열혈 스포츠물... 80년대라면 감동했을 지 모르겠다. 아니 90년대까지만 되었더라도. 하지만 지금에 와서 이런 것들이 과연... 그런 것 많았다. 고통스러워한다. 펀치드렁크로. 혹은 다른 문제로. 그런데도 그는 링 위에 오르고 싶어 하고, 주위에서는 그것을 방치하거나 심지어 부추기기까지 한다. 그것을 두고 사람들은 .. 연예일반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