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라의 비주얼이란... 역시 가장 빛난 건 여신 박규리였지만 -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알아본 나의 선견지명을 찬양하라! - 그러나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의 라인이란. 그나마 박규리의 금발이나 강지영 머리나 덜 튀는 색깔이지만 이들 셋의 파랗고 보랏빛에 핑크... 자칫 잘못하면 완전 유치해질 수 있는 색들이다. 더.. 연예일반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