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의 분노? 왜 그들을 개티즌이라 하는가! 얼마전 정부여당에서 아주 흥미로운 해명을 내놓았다. "알고 보니 불순한 사상을 가졌고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바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의한 민간인 사찰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답이었다. 핵심은 그게 아니다. 과연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일반 민간인을 사찰할 정당한 권리.. 문화사회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