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vs 미스터... 아직 뮤직뱅크 상위권에 미스터가 남아 있는 모양이다. 12위던가? 그래서 또 지금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왜 wanna 대신 미스터를 타이틀로 밀지 않았는가? 그런데 나도 처음 들었을 때는 딱 wanna가 타이틀이었거든. 한국 대중가요에는 한 가지 히트공식이 있다. 바로 뽕끼다. 말하자면 트롯삘? 티아라.. 연예일반 2009.11.16
티아라 - 거짓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소연에게 괜히 트로트를 시켜 본 게 아니었구나. 곡이 완전 뽕이네. 하긴 카라의 wanna도 들어보니 뽕이더만. 그러나 티아라처럼 대놓고 뽕은 아니었다. 아무튼 덕분에 귀에는 잘 들어온다. 따라부르기도 재미있을 것 같고. 한국인에게는 역시 뽕이지. 뮤직비디오를 보니 컨셉.. 대중음악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