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라는 말...
그리고 하늘의 별만 봐도 울컥 눈물이 날 것 같다.
TV로 봐도 이런데.
밤이란 참으로 서럽도록 아름답다.
밤이 아름다운 것은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아름답다.
김태원조의 음원을 기대한다.
코드라는 게 그렇게 쉽게 써내려가는 거였구나.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 도전!
'남자의 자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자격 - 하늘은 공간을 잇고 땅은 시간을 잇는다... (0) | 2011.06.26 |
---|---|
남자의 자격 -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음악이... (0) | 2011.06.20 |
남자의 자격 - 합창지휘자 김태원...? (0) | 2011.06.16 |
남자의 자격 - 오스트레일리아의 광대한 자연을 질투하다. (0) | 2011.06.13 |
남자의 자격 - 소소함...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