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총 맞는 부위도 거기다. 한 번 쯤은 이런 신파가 있으리라 생각했었지.
법 앞에 떳떳하면서도 부정은 저지를 수 있다.
그나저나 구하라는 최고의 사랑 저격용이었구만.
이윤성 청와대 그만두면 구하라 나올 일은 없지.
최고의 사랑도 끝났겠다.
넌 내게 반했어 정도는 문제 없다?
보질 않아서...
그렇다.
아, 덥다.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티헌터 - 이진표, 폭주를 시작하다! (0) | 2011.06.30 |
|---|---|
| 넌 내게 반했어 - 뻔한 순정만화, 그러나 가능성을 보다... (0) | 2011.06.30 |
| 내게 거짓말을 해봐 - 그러나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0) | 2011.06.29 |
| 내게 거짓말을 해봐 - 가장 허무한 결말... (0) | 2011.06.28 |
| 내게 거짓말을 해봐 - 무존재가 되어 버린 현상희와 오윤주...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