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그리고 현대가 분쟁까지...
아무래도 장면을 끊고 잇는 게 조금 지루하다.
깔끔하게 넘기는 맛이 부족하다.
김재중은 발성이 영 듣기 불편하다.
그리고 최강희도 많이 늙었구나. 피부에서 나이가 느껴진다.
HD가 이래서 안 좋다. 예전 아날로그 때는 그냥 넘어갔을 텐데.
코미디는 타이밍. 늘어지는 것이 어떻게 작용할까.
정신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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