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 어떻게 거기서 끝내냐?
세령이 등장하는 타이밍이 정말 절묘하다.
작위가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탁월하다.
원래 이런 게 너무 잘 짜여져 있으면 자연스런 맛이 없는데.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답이 없는 물음...
흣...
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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