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에서는 아무데서든 일단 사랑부터 하고 보지만,
일본 드라마에서는 아무데서든 일단 모여서 울기부터 하고 본다.
모든 사건의 해결은 모여서 연설 한 방과 그리고 눈물...
그리고 감동쥐어짜기 배경음악.
진짜 변하지 않는 패턴이다.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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