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금 병원...
어머니 담낭암...
수술중...
수술할 수 있는 상태라 다행.
때로 수술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수 있음.
걸어서 수술실로 들어감.
암검진은 필요함.
새삼 남격을 다시 돌려봄.
힘을 실어주길.
무사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