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술중...

까칠부 2014. 5. 12. 16:59

지금 병원...


어머니 담낭암...


수술중...


수술할 수 있는 상태라 다행.


때로 수술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수 있음.


걸어서 수술실로 들어감.


암검진은 필요함.


새삼 남격을 다시 돌려봄.


힘을 실어주길.


무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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