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지가 혼자서 겉돈다.
기분 탓이겠지?
하기는 이제 겨우 카라에 합류한 터다.
기존의 멤버들은 벌써 수 년 째 활동중인 베테랑들이고.
뭔가 느낌이 묘하다.
의외로 대박일 듯.
그래도 역시 찾아듣는 건 바이바이해피데이즈와 고고섬머
기다림이 길다.
지쳐 쓰러지겠다.
구하라는 예쁘다.
박규리는 딱 자기를 위한 컨셉이다.
50년대 미국 영화 보다가 박규리를 봤다.
누구 말마따나 고전적인 미인. 조금 다른 의미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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