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내가 몸이 안좋다...

까칠부 2015. 7. 27. 07:36

거의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글을 쓴다.


이것도 습관이고 의무라서.


이틀동안은 정말 정신이 나갔었다.


날도 덥고, 먹는 것도 부실하고, 일도 피곤하고...


술까지 일주일이나 끊었다.


내가 술 끊으면 상당히 심각한 거다.


지난주부터 그래서 상당히 아쉬움이 있다.


피곤타. 죽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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