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드림캐시와 강제독서...

까칠부 2017. 1. 18. 18:15

SK브로드밴드를 쓴다.


하나포스가 드림엑스로 바뀐지 꽤 되었다.


드림엑스로 접속해서 쇼핑몰에 들어가면 드림캐시라는 것이 쌓인다.


예전에는 상품구매에도 쓸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책이나 사 읽는 수밖에 없다.


오늘 보니 쓰지 않은 드림캐시가 500포인트 정도 소멸되었다.


바로 남은 캐시 전부 쓸어모아 교보문고로 직행한다.


그러고보면 드림캐시 쓴다고 사서 읽은 책들이 꽤 되는 듯.


드림캐시 아까워서라도 책음 읽어야 한다.


SK브로드밴드의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다.


일부러 비싼 책을 산다. 이럴 때 평소 보지 못한 비싼 걸 지르는 것이다.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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