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쌀 씻어 밥솥에 안치려는데...

까칠부 2017. 4. 13. 17:41

뭐 이리 무겁냐...


팔이 끊어질 것 같다... 


우울증이 왜 무서운가 알겠다


병원 가봐야 하나?


쭈꾸미놈 운다.


밥도 안먹고...


그리 싸워대더니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