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 분노와 이성의 경계, 김선우 진노식을 부정하다!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드라마 제작환경에 대해 우려하며 비판하는 것이다. 이미 시청자와 약속한 방송시간이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21시 55분에는 드라마가 방영되어야 한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 시간에 맞춰 TV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 드라마 2012.05.24
SBS가요대전 - 방송국 음향이야 원래 그러려니... 이승환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방송국 음향시스템을 안 믿어요." 라디오스타 나와서 립싱크하며 한 말이었다. 김태원도 한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했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싸웠는데 이제는 포기했다." 이제는 김태원도 음악프로 나와서 곧잘 핸드싱크 한다. 곧잘이 아니라 아.. 대중음악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