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어퓨광고, 좋다! 이런 게 필요하다는 거다. 아무리 화장품모델의 가치가 예전만 못해도 역시 여자연예인이라면 한 번 쯤 노려볼만한 자리다. 화장품모델이란 그야말로 여성들에게 있어 동경의 대상이 될만한 그런 미모와 개성을 지닌 - 한 마디로 스타성 있는 여자연예인에게만 허락되던 것이었으니. 다만 아쉽다면 .. 연예일반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