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 - 님은 먼 곳에... 님은 먼곳에 - 김추자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 오래된 음악들 2011.04.30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그녀의 웃는 모습은활짝 핀 목련꽃같아그녀만 바라보면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그녀가 처음 울던 날난 너무 깜짝 놀랐네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눈물로 얼룩이 졌네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내 가슴 답답했는.. 오래된 음악들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