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멋졌다. 예능에서 이런 시도도 가능하구나. 힙합 두 팀과 락 두 팀과 아이돌 두 팀과, 이제는 중견이 된 가수 한 팀, 이 가운데 뒤의 세 팀은 모두 기성작곡가로부터 각각 일렉트로니카와 라틴, 그리고 장르를 특정하기 애매한 - 그러나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후크송을 받고 있다. 역시나 여름.. 연예일반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