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 제작진의 치졸한 잔머리... 예전 만화나 소설 보면 그런 게 있었다. 꼭 주인공을 괴롭히는 놈들이 있다. 되도 않는 실력으로 괜히 주인공에 라이벌의식을 느끼고 그를 꺾고자 하는 녀석들. 그런다. "이번은 단지 연습이야..." 정보를 쥐고 있는 것을 이용해 전혀 대비없이 무대에 오르도록 한다. 물론 말과는 달리 그것은 실전이다... 예능 2010.11.20
개티즌이 개티즌일 수밖에 없는 이유... 꽤 되었을 것이다. 타블로 문제로 약간 열이 받아 하고픈 말을 다 털어놓은 적이 있다. 내가 왜 그랬는지. 귀찮은 짓을 한 셈인데. 그러니까 한창 타블로에 대한 비난을 늘어놓고 있던 인간들이 나를 두고 그런다. "왜 사람들을 괴롭히느냐?" "왜 나를 공격하느냐?" "왜 그렇게 인신공격을 해대느냐?" 분.. 문화사회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