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노트 - 역시 천하무적 규리다! 여신찬양! 어제 절친노트를 보고 남은 건 허영생의 모창과 카라의 리더 박규리 뿐이었다. 허영생의 김경호 모창... 사실 목소리 비슷하게 내는 건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맛을 살려내는 건... 박정민이나 김형준이나 의외의 가창력에 또 깜짝 놀랐고. 역시 난 놈들은 난 놈들이구나... 그러나 역시 어제의.. 연예일반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