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더 바보...
보다보다...
데이비드 오, 손진영, 백청강 전멸...
그나마 이태권 셰인 선방...
셰인의 무대가 가장 나았다.
그동안 그다지라는 느낌이었는데 오늘만큼은 셰인의 미성이 빛을 발한 듯.
이태권은 너무 밋밋해서... 밋밋한 맛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집중 안되는 방송도 처음이다.
한계다.
덧, 그러나 역시 멘티들에 한 마디 해 달라 했을 때 양정모를 잊제 않고 언급해주는 김태원,
김태원의 멘티들이 강한 이유일 것이다.
한 번 멘티는 영원한 멘티. 김태원과 외인구단이라는 거겠지.
납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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