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더도 덜도 없이 나머지였다.
임팩트도 없고,
하지만 없으면 허전한 나름의 비중은 있었던...
그리고 이정진...
여행 떠나기 전에는 항상 저게 문제다.
어디로 갈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 되고,
이러니까 가야 하고 그러니까 가야 하고,
그래서 결국 호주...
결정하고 후회하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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