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시나리오상의 문제가 보이는데...
참 이야기가 자잘하다.
유기적 구성 없이 그 부분만 똑 떼어진 느낌?
박민영은 왜 나오는 거야?
구하라는 열심히 연기중.
연기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인다.
딱 신인의 자세.
이민호는 해외에 장기 체류한 외국인.
김미숙은 많이 늙었구나.
그나저나 대통령이 사조직이라...
거의 마지막 부분만 봤지만 최고의 사랑이 정말 깨알같은 것을.
많이 아쉽다.
물론 그래도 로맨스타운은 아니다. 어째 갈수록...
아무튼.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의 사랑 - 와인과 고장난 심박계의 의미... (0) | 2011.06.02 |
---|---|
시티헌터 - 공중파의 함정에 갇히다... (0) | 2011.06.02 |
미스 리플리 - 쫓기며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에 다시 쫓기고... (0) | 2011.06.01 |
내게 거짓말을 해봐 - 현명진 회장의 오판과 현상희의 미련... (0) | 2011.06.01 |
동안미녀 - 아웃!!! (0)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