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댄싱 위드 더 스타 - 갈수록 멋져진다...

까칠부 2011. 7. 1. 23:07

물론 체력적인 문제와 스케줄상의 문제, 그래서 오히려 퇴보한 팀도 있다.

 

하지만 역시 그동안의 연습의 결과인가? 하나같이 훌륭한 완성도를 보인다.

 

가장 실망한 것은 현아... 스케줄이 많았겠다.

 

그리고 이봉주... 흠... 흠...

 

제시카 고메즈, 김규리, 문희준은 뭐 말할 것도 없다. 문희준이 원래 HOT에서도 춤꾼이었다.

 

갈수록 호흡도 좋아지고 밀착된 서사도 예쁘게 나오고,

 

위대한 탄생 제작진이 역시 열심히 봐 두어야 할 프로그램일 것이다.

 

멘토링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김동규씨 팀의 탈락은 역시 인지도 문제였을 것이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