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와 김범수가 그나마 선방.
그 다음이 YB...
김조한은 밥 먹느라 못 보고...
옥주현과 박정현은 최악...
기대치를 낮췄어도 그다지...
안정감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 크다.
급조한 무대는 어쩔 수 없이 티가 난다.
프로의 무대에서 일주일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아무튼.
카라의 미스터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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