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는 가수다 - 그다지...

까칠부 2011. 7. 10. 19:18

조관우와 김범수가 그나마 선방.

 

그 다음이 YB...

 

김조한은 밥 먹느라 못 보고...

 

옥주현과 박정현은 최악...

 

기대치를 낮췄어도 그다지...

 

안정감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 크다.

 

급조한 무대는 어쩔 수 없이 티가 난다.

 

프로의 무대에서 일주일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아무튼.

 

카라의 미스터나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