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16강 참가팀들 기타리스트가 다 모인다.
그리고 즉석에서 잼을 한다. 토너먼트 순서대로 대결을 한다.
그리고 연주가 다 끝나면 참가팀들이 모여서 투표를 한다.
누가 가장 좋았는가.
그리고 상위 세 사람에게 톱밴드 3대 기타리스트.
이들은 내년에 타이틀방어하러 와야 한다.
기타리스트만이 아니라 베이시스트, 드러머, 키보디스트도...
뭔가 축제분위기가 나지 않는가?
더불어 시즌2와도 연계할 수 있다.
80년대 3대 기타리스트의 명맥을 이어서...
재미있지 않을까?
문득 뻘생각을 해봤다.
뭔가 재미있는 이벤트가 필요한데...
흠...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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