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승해도 상관없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세 팀의 특별공연과
결승에 오른 두 팀이 보여주는 각각 두 개씩의 무대...
POE가 원래 여성팬층이 두텁다.
그러고 보니 김창완씨를 섭외하려 그리 노력중이라 했었는데...
배철수 출연은 이미 7월에 결정되어 있었다.
나는 들어도 어지간하면 스포같은 것 않는다.
톡식의 우승이야 예상한 대로일 테고.
시즌2...
꿈같은 시간들이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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