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책을 추진하는 주체의 지지율로 계량할 수 있을 것이다.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그들이 추구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것일 테니.
그래서 이제는 뭐라 비판할 의지도 의욕도 없다.
중규직이라...
그래도 인물이고 정치 잘한다 지지하려나?
자식 없는 게 이리 다행스러운 일일 줄은.
애 안 낳는게 정답이다.
그냥 지켜본다. 이제는 남일 같다. 알아서 잘 하겠지.
정치란 지지율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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