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낯뜨겁고 민망한 걸 끝까지 보지 못한다.
그냥 끝까지 보고 있을 자신이 없어서였다.
아니나 다를까...
경솔하기는 해도 천성이 솔직한 배우다.
유아인의 기사를 이제야 읽었다.
작년도 그래서 연말시상식은 다 건너뛰었다. 결과만 어떻게 전해들어 겨우 안다.
권위도 신뢰도 없는 시상식처럼 창피한 것은 없다.
전파낭비다. 그냥 '리멤버'나 마저 해주지.ㅠㅠ
하여튼 변함이 없다.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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