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서...

까칠부 2018. 5. 26. 16:39

뉴스가 다이나믹하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뀐다.


돌아보기도 싫은 찌질이들의 지랄까지.


드라마가 현실을 못따라간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보다가 포기한 게 거의 대부분.


운동도 해야 하고,


병원도 다녀야 하고,


여전히 일은 힘들고,


더구나 요즘 다시 저스트 고고를 탐독중이라.


만화책은 그래서 쌓아두면 안된다.


언젠가 시간을 날로 훔쳐간다.


저스트 고고에 대해서나 써볼까?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하루는 빨리 간다.


게임도 해야 한다.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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