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과 도덕적 징계... 나는 악플러를 싫어한다. 마녀사냥에 대해서는 끔찍할 정도로 싫어하고 혐오한다. 증오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가 모든 종류의 비판에 대해 반대하냐면 그건 아니다. 나도 비판을 즐긴다. 원칙이 있다. 첫째 대상을 한정할 것. 둘째 사실을 적시할 것. 한 마디로 타블로에 문제가 있으면 타블로만 욕.. 문화사회 2010.06.28
커피하우스 제작진의 착각... 나도 고양이를 기르는 입장이라 기사로 난 것을 보고 호기심에 한 번 보았다. 딱 문제되는 장면만. 그리고 어이가 없어 웃음만 흘렸다. 제작진이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예를 들어 드라마의 한 장면이다. 길을 가는데 강도가 칼을 겨누고 돈을 요구하더니 도망치려 하자 쫓아가 등뒤에.. 연예일반 2010.05.20